꽃&나무 마을
합의와 만장일치로 플록스를 국회로.....
조진사
2012. 6. 27. 20:06
제 이름은 플록스랍니다.
꽃말은 합의와 만장일치입니다.
여.야가 합의를 보지못해 개업도 못하고 있는 국회로 저를 보내주세요.
여.야 의원들 아마 저를보면 당장에 합의가 이루어질듯...... 국회 입구와 앞마당에 저를 잔뜩 심어주세요.
이제 서서히 피기 시작했습니다.
이놈 들은 노린재인데, 뭘 얻어 먹겠다고 두놈씩이나 덤벼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