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나무 마을
깨풀
조진사
2012. 8. 22. 10:44
함주초, 철현채라고도 부릅니다.
밭이나 들에서 흔히 볼수 있네요.
꽃말이 인상적이네요. 꽃말은 가련, 행복의 열쇠입니다.
암꽃과 숫꽃이 따로 피는데, 꽃자루에 달린 것이 숫꽃입니다.
암꽃은 잎에 싸여 있는 것이고요. 보시면 딱 알아 보겟죠.
이 그림은 암꽃이 주연이고......
이 그림은 숫꽃이 주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