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나무 마을
다닥냉이
조진사
2012. 8. 24. 17:11
이 친구를 소개하려니 언뜻 생각나는 분이 계시네요.
제 블로그 단골손님이시자 시를 쓰시는 분인데...... 또 복잡한 이야기를 해야겠네요.
그냥 다닥냉이로 소개 하지만, 큰다닥,콩다닥,들다닥, 콩말냉이......
으~씨 왜들 이런다냐, 확실한 구별법도 없이 이름만 만들어 내니.........
그냥 쉽게 다닥다닥 붙어 있어 다닥냉이라 하는분 계시더군요.
좋습니다. 쉽게 갑시다. 다닥다닥 다닥냉이로...... 정말 다닥다닥 붙어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