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 식물로 지정 되었다네요. 정말 아쉽군요.
우리 동네에서도 찾아보기 힘드네요. 칡 넝쿨속에 어렵게 올라온 모습을 한 곳에서 발견 할 수 있었습니다.
조선시대에는 ‘물아동을라(勿兒冬乙羅)’·‘물아급동을내(勿兒急冬乙乃)’라 하였고, 『동의보감』과 『제중신편(濟衆新編)』에서 ‘쥐방울’이라 하였다.
10월경에 열매가 열리는데, 열매는 마두령이라하여 약재로 쓰입니다.
해소.천식에 좋으며, 고혈압 초기에도 좋다합니다.
멸종위기 식물로 지정 되었다네요. 정말 아쉽군요.
우리 동네에서도 찾아보기 힘드네요. 칡 넝쿨속에 어렵게 올라온 모습을 한 곳에서 발견 할 수 있었습니다.
조선시대에는 ‘물아동을라(勿兒冬乙羅)’·‘물아급동을내(勿兒急冬乙乃)’라 하였고, 『동의보감』과 『제중신편(濟衆新編)』에서 ‘쥐방울’이라 하였다.
10월경에 열매가 열리는데, 열매는 마두령이라하여 약재로 쓰입니다.
해소.천식에 좋으며, 고혈압 초기에도 좋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