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쟁이 넝쿨도 꽃이 피네요.
이렇게 무성한 잎 뒤에 숨어 꽃을 피웁니다.
☞ 담쟁이 넝쿨 보기 ☜
7월 13일 사진 5매 업데이트
꽃이 워낙 작아서 제대로 표현이 안되네요.
오늘저녁 촛불 잔치를 벌여야 겠네요.
꽃이 꼭 그린것 같은 느낌이......
담쟁이 뿌리라고 해야 할갈까요?
저런 발로 벽을 타고 올라가니 떨어 질리가 없겠죠.
정말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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