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나무 마을

담쟁이 꽃과 줄기(손)

조진사 2012. 7. 12. 19:10

담쟁이 넝쿨도 꽃이 피네요.

이렇게 무성한 잎 뒤에 숨어 꽃을 피웁니다.

☞ 담쟁이 넝쿨 보기

 

7월 13일 사진 5매 업데이트

 꽃이 워낙 작아서 제대로 표현이 안되네요.

 오늘저녁 촛불 잔치를 벌여야 겠네요.

 꽃이 꼭 그린것 같은 느낌이......

  

 

 

 

담쟁이 뿌리라고 해야 할갈까요?

저런 발로 벽을 타고 올라가니 떨어 질리가 없겠죠.

정말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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