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보로 빵 처럼 면이 오톨도톨 예쁘긴 한데, 예쁜 버섯은 대개가 독버섯이라던데...
뒷면인데, 주름이 안보이네요. 이부에는 윗 부분과 동일한 형상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이 친구는 같은 친구인데 옆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자라고 잇는데, 다소 적을뿐 똑같습니다.
이친구들은 많이 접해 본것 같기도 한데, 아직 죽지도 않은 감나무에 붙어 자라고 있네요.
뒷면 입니다. 이친구도 뒷면에서 주름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이 친구들은 위에서 소개 한 버섯과 똑같은 것 같은데, 이 친구들은 잘라낸 감나무 그루터기에서 자라고 있는데,
근 1m 정도되는 높이를 완전히 정복해 버렸습니다. 윗 부분의 일부를 이끼에게 자리를 내 주었네요.
동일한 친구 입니다. 그린 방향만 바꾸어 보았습니다.
부분적으로 확대해 보았구요.
아주 깨끗함을 자랑하는 친구인데, 손으로 표면을 만져보니 약간 미끈미끈한 느낌이 듭니다.
뒷 부분도 윗 부분과 거의 동일한 질감이며, 이 친구들 역시 주름이 보이지 않네요.
글쎄요. 좀 더 정밀한 것으로 들여다 보면 어떨지는....
이 친구 위에 것과 동일한 그림이네요. ☞ 버섯마을 4 번째 이야기 보러갑시다. ☜ ▶ 버섯 6번째 보러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