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주초, 철현채라고도 부릅니다.
밭이나 들에서 흔히 볼수 있네요.
꽃말이 인상적이네요. 꽃말은 가련, 행복의 열쇠입니다.

암꽃과 숫꽃이 따로 피는데, 꽃자루에 달린 것이 숫꽃입니다.
암꽃은 잎에 싸여 있는 것이고요. 보시면 딱 알아 보겟죠.





이 그림은 암꽃이 주연이고......

이 그림은 숫꽃이 주연입니다.

수크령 (0) |
2012.08.22 |
이끼 2 (0) |
2012.08.22 |
가막사리 (0) |
2012.08.21 |
비녀골풀 (0) |
2012.08.21 |
맨드라미 (0) |
2012.0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