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락 의자에 앉아있는 사람의 모습같은데.......
이끼의 푸르름을 크게 보면 별천지를 들여다 보는듯한 풍경에 이끼가 좋아지네요.

이끼하면 왠지 음습한 곳에 자라난다는 선입관 때문인지 좀 께림직한 느낌이 있었는데.....
보면 볼 수록 예쁘기만 하네요.




☞ 이끼 첫번째 이야기 보러가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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