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나무 마을

이끼 2

조진사 2012. 8. 22. 11:00

안락 의자에 앉아있는 사람의 모습같은데.......

이끼의 푸르름을 크게 보면 별천지를 들여다 보는듯한 풍경에 이끼가 좋아지네요.

이끼하면 왠지 음습한 곳에 자라난다는 선입관 때문인지 좀 께림직한 느낌이 있었는데.....

보면 볼 수록 예쁘기만 하네요.

 

 

 

☞ 이끼 첫번째 이야기 보러가죠.

'꽃&나무 마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배초향  (0) 2012.08.23
수크령  (0) 2012.08.22
깨풀  (0) 2012.08.22
가막사리  (0) 2012.08.21
비녀골풀  (0) 2012.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