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내기가 시작된 지 며칠 만에 벌써 모내기가 마무리에 접어들었네요. 이틀이면 우리 동네 모내기는 마무리 된다는데, 올해도 대풍년들어 맛있는 밥을 먹을 수 있으리라 봅니다. 우리 동네 이장님인데 기계농사일엔 없어서는 안될 일꾼입니다. 올해도 역시 수고가 많으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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