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 굽는데 없어서는 안될 상추입니다.
내다 팔려고 심은것은 아니니 텃밭에 조금 심은것이 이제는 대가 올라 꽃을 피우기 시작했네요.
그래도 삼겹살 구울때 먹을 만큼은 뜯을게 있네요.
어제도 한 바가지 뜯어 삼겹살에 한잔 했거든요.
이 자체가 꽃이네요.
진짜 꼬보다 잎과 꽃망울이 어우러지니 더 볼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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