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나무 마을

고마리

조진사 2012. 9. 12. 12:48

 

고만이, 꼬마리,고만잇대라고도 불리어진다.

물가에 무리지어 피며, 정화작용이 탁월하다. 해서 "고마운이"로 불리다 고마리가 되었다 한다. 믿거나 말거나.......

긁히거나 베어서 피가날때 잎을 짓이겨 바르면 지혈작용도 한다. 정말 고마운이가 맞는것 같구만..... 

돼지가 좋아해서 돼지풀로도 불렷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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