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메뚜기 몸길이 14∼19mm(날개 끝까지)이다. 모메뚜기와 비슷하다. 몸빛깔은 황갈색 또는 흑갈색이고 검은색 무늬가 있는 것도 있다. 촉각(더듬이)은 실 모양이며, 겹눈은 크고 튀어나와 있다. 머리는 가늘고 정수리는 겹눈보다 좁다. 세로융기선은 뚜렷하고 얼굴의 솟아오른 부분과 이어진다. 얼굴.. 곤충&동물 마을 2012.09.27
뚱딴지 (돼지감자) '뚱딴지 같은 소리 말고'라는 말을 많이 쓰는데 이름의 유래를 보면 꽃과 잎이 감자같이 생기지 않았는데 감자를 닮은 뿌리가 달려서 엉뚱하다는 의미의 뚱딴지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합니다. 뿌리를 사료로 써서 돼지가 먹는 감자라고 돼지감자라는 별명도 있다. 껍질의 색깔은 연한 담.. 꽃&나무 마을 2012.09.27